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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이네 소식입니다.
못잊어사과 (ip:) 조회수 :233
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
가족 모두 건강하셔요.
택배가 거의 마무리되어갈때
작은아들이 다리를다쳐
급하게 수술을 했어요
명절전에 응급으로 수술을하다보니
모든일이 뒤죽박죽이네요
그나마 아들은 수술이잘되어서 퇴원했구요
오늘은 날씨가 너무추워서
사과발송은 내일 26일부터
다시 시작할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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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-7477-1222-09
예금주:이지윤
현금영수증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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