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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이네 소식입니다.
못잊어사과 (ip:) 조회수 :304
안녕하세요 섭이맘입니다.
홍옥 주문창 오늘 오전에 열려고했는데 일이 생겼어요.
제가 큰섭이랑 저번주에 졸업여행을 다녀오느라 집을 비웠었는데
몇일만에 와보니 과수원이 난리가 났어요.^^;;
멧돼지들이 완전 헤집어놔서 지금 수습중이랍니다.
얼른 수습 하고 밤 9시에 주문창 열께요.
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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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0-7477-1222-09
예금주:이지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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